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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부업 & 파이프라인을 만들다.(쿠팡 파트너스, 뉴스픽 등)

by Grandier 202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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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나도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 아무래도 요즘엔 월급만 받고 살기엔 너무 막막 한때라 다들 뭐라도 해보려고 노력하는 움직임이 많이 보인다. 그중에서도 특히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오프라인으로 직접적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인터넷을 이용하여 하는 일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그중에 내가 해본 것 몇 가지만 소개해보려고 한다.

 

 

  • 쿠팡 파트너스

먼저 쿠팡 파트너스는 내가 올린 링크를 클릭해서 누군가 구매를 하게 되면 구매금액의 3%의 수수료를 얻는 방식이다. 여기서 좋은 점(?)은 내가 키보드 링크를 올렸다고 가정했을 때, 꼭 키보드를 사지 않아도 된다. 내가 올린 링크 어떤 걸 타고 들어가서 24시간 내에 어떤 물건이든 구입만 하면 구입액의 3%가 나에게 지급된다. 지금 한 만원 가까이 모았는데 그중에 내가 진짜로 올린 물건을 산사람은 한 30% 되고 나머지 70% 정도는 거의 그냥 링크 타고 들어갔다가 다른 물건을 사는 경우였다. 쿠팡 파트너스 같은 경우에는 추천인 아이디를 적으면 추천인 아이디 당사자와 쿠팡 파트너스 새로 시작하는 사람 모두에게 1%의 추가 커미션이 있기 때문에 서로 좋은 일이다. 만약 이 글을 보고 쿠팡 파트너스를 시작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아래 추천인 아이디를 추가하면 좋습니다.

 

쿠팡 추천인 ID: AF3691046

추천인 추가 시 본인과 추가당한(?) 사람 모두에게 커미션 1%를 더 준다.

 

 

Coupang Partners

쿠팡과 함께 수익을 창출해보세요

partners.coupang.com

 

쿠팡 파트너스를 실행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다. 지식인이나 네이버 카페 댓글을 링크와 함께 작성하는 경우도 있고, 블로그를 이용해서 포스팅과 함께 링크를 첨부하는 경우도 있다. 본인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서 진행하면 될 것 같다. 나 같은 경우엔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이것저것 시도 중이다.

 

 

 

  • 뉴스픽 파트너스

기사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방법이다. 기사를 클릭만 하면 적립이 되어서 돈을 벌 수 있다. 이것도 대형 커뮤니티 같은 곳에 올리면 돈을 벌기가 쉬울 것 같은데 맘 같지가 않다. 나는 주로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는데. 뉴스픽 파트너스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한주에 몇 백씩 버는 사람들도 있던데 도대체 어떻게 버는 건지 궁금하다. 기사 한번 클릭할 때 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도대체 어디다 올리면 그렇게 클릭이 발생하는가 정말 궁금한 부분 뉴스픽 같은 경우엔 여기저기 검색을 더 해서 팁을 알아봐야겠다. 지금 이 글은 꿀팁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부업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라고 종류를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만 적어야겠다.

 

 

뉴스픽 파트너스

콘텐츠 수익화 플랫폼

partners.newspic.kr

 

 

 

  • 구글 애드센스

지금 하고 있는 일이다. 티스토리에 글을 적어서 사람들을 유입시키고 구글 광고를 클릭해서 수익을 발생하게 하는, 쿠팡 파트너스는 구매를 해야만 수익이 나오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클릭만 하면 수익이 나온다. 그래서 ㄴㅇㅂ애드센스보다 수익이 좋다고들 한다. 나도 예전에 ㄴㅇㅂ 블로그 운영할때 애드센스는 진짜 수입이 나면 신기할정도로 미미한 수입이었는데 구글애드센스는 이제 승인이 났으니 지켜봐야한다. 이것 역시 다른분들이 어떻게 하고있는지 좀 찾아보고 이것저것 시도해봐야할 필요가 있다. 구글 애드센스의 특징은 승인이 어렵다는것, 쉽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애드고시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한번에 통과하기 어렵다고 한다. 나도 두번만에 통과했다. 아래 글은 구글애드센스 통과에 관련된 글이다.

 

한달만에 애드고시에 합격하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기

사실 애드센스 승인을 한 달 만에 받은 게 빠른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엄청 느린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류도 나는 것 같고, 게다가 에드 고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통과가 쉽지

anotherapace.tistory.com

 

  • 카카오 뷰

하고 있기는 한데 뭔가 내가 올린 걸 읽어주는 구독자보다 발행하는 발행자가 더 많은 느낌이다. 초기에 수익이 많다고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몰렸었는데, 지금은 수익이 많이 줄어든 상태고 노출 대비 수익이 보잘것없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보드 노출수가 몇만인데 한 달 수익이 2,000원 이렇게 벌리니까 사람들이 실망하고 많이 빠져나가기도 하고, 뒤늦게 알고 많이 진입하기도 하고 그런 상황. 나도 이것저것 이렇게 저렇게 해보긴 하는데 블로그도 그렇고 카카오 뷰도 그렇고 꾸준한 게 일단 제일 중요하긴 한데 어떤 걸 누락시키고 어떤걸 노출시키는지 잘 모르겠어서 어렵다.

 

 

카카오 뷰 창작센터

카카오가 만드는 쉽고 편리한 창작

creators.kakao.com

 

 

디지털 노마드라고 해서 요즘에 많이들 하시는 것들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것들 이렇게 내가 지금 관심 있어하고 있는 부업 종류를 소개해봤다. 여기서 얼마나 꾸준히 할 수 있을지는 나도 모르겠다. 일단 이런 종류들을 알고 있고. 차분히 하나씩 하고 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도 분명 돈을 벌고 싶어서 클릭하셨을 텐데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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