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한지 무려 6년...

 

그때에는 ㄴㅇㅂ 블로그가 한창 핫하기도 했고 다들 막 너트뷰를 야금야금 시작 할때였는데

나는 내 얼굴 공개 하는게 너무 싫어서;;(자신이 없었음ㅋㅋ)

너트뷰를 외면하고 같은 블로그 라인인 티스토리로 오게 되었다

 

그냥 느낌상 ㄴㅇㅂ 블로그 만으로는 더이상 어렵겠다 싶기도 했고

나도 다른 돌파구 하나쯤은 마련해둬야겠다는 생각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열어놓고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약 6년 만에 다시 찾아오게 되었다

주소도 기억안나고 블로그 이름만 기억나고 그랬는데

 

다행인건 그래도 블로그 이름이랑 뭘 올렸는지 기억을 해서 다행 ㅠㅠ

 

 

검색하니까 이렇게 나오는것!! 

내 눈이라 민망하긴 하지만ㅋㅋㅋ 난 캐트리스 제품 올린줄 알았더니

레브론꺼였네 ㅋㅋㅋ 어쨌던 ㅋㅋㅋ 이제 이 블로그를 살려보아야겠다 ^^

구글 에ㄷ센스 나를 허락해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