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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이 많이 늘어났지만 아직 부족해....

by Grandier 2022.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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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에 약한편이다...

그래서 오늘 낮에도 카페인이 있는 커피를 먹고 지금 12시가 넘었는데 잠도 안오고

오랜만에 블로그 쓰니까 재밌고 ㅋㅋㅋ 그래서 이러고 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카페에 디카페인 메뉴가 늘긴 했는데

아쉬운건 디카페인 원두 관리의 어려움 때문인지 콜드브루로만 존재하는(?) 브랜드들이 많아서

겨울에는 찬음료를 절대 안먹는 나에겐 많이 아쉬운 부분 ㅠㅠ

그리고 콜드브루 자체가 원두로 내린거랑 맛이 달라서 ㅠ

디카페인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ㅁㄱ브랜드에서 먹고 맛없어서 진짜 놀람;;;

 

 

 

그래서 자꾸 스벅을 이용하게 된다 ㅠㅠ

그리고 이렇게 디카페인 메뉴가 따로 있긴 한데

블론드나 뭐 그런 특별메뉴(?) 제외 하고는 다 디카페인으로 변경도 가능해서

너무 좋은것이다 ㅠㅠㅠ

 

그래도 요샌 개인카페에도 디카페인 가져다 놓는데가 있고, 전에 비하면

많이 늘어난거 같아서 나같이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들한테는 매우 굿굿!!!

 

근데 지금도 너무 힘든게 요새 너무 피곤해서 8시 9시만 되도 기절하니까;;;

내시간이 없어서 너무 힘든데;; 또 커피 마시면 잠이 거의 안와버림

중간이 없어 중간이 ㅠㅠ

 

이쯤에서... 스벅 얘기 나온김에...ㅋㅋㅋㅋ

 

 

스벅에 메뉴가 다양해가지고 나의 최애라고 까지는 못하겠지만

꽤 좋아하는 메뉴다!

헤이즐넛 더블샷!! 사이즈는 Short 사이즈"만" 가능하다!!

한번 잡솨보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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